의대생 집단유급 현실화…내년 '트리플링' 불가피
황기선 기자 2025. 5. 12.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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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40개 의과대학 학생 총 1만 9475명 가운데 8305명이 유급, 46명이 제적 처리된다.
정부의 거듭된 복귀 호소에도 불구하고 의대생 10명 중 4명 이상이 유급되면서 내년도 수업에도 차질이 생길 전망이다.
1학년 중 올해 유급되는 1626명과 내년 신입생 3058명, 성적 경고 대상 등을 포함해 내년에는 최대 6900명이 동시에 1학년이 되는 '트리플링' 사태가 불가피해지고 있다.
사진은 12일 서울 시내 의과대학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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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 전국 40개 의과대학 학생 총 1만 9475명 가운데 8305명이 유급, 46명이 제적 처리된다. 정부의 거듭된 복귀 호소에도 불구하고 의대생 10명 중 4명 이상이 유급되면서 내년도 수업에도 차질이 생길 전망이다.
1학년 중 올해 유급되는 1626명과 내년 신입생 3058명, 성적 경고 대상 등을 포함해 내년에는 최대 6900명이 동시에 1학년이 되는 '트리플링' 사태가 불가피해지고 있다.
사진은 12일 서울 시내 의과대학의 모습. 2025.5.12/뉴스1
juani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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