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역세권 개발 사업 '흔들'…부지 조성 완료에도 착공 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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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 외 별다른 기반 시설이 없는 경기 양주시청 앞을 탈바꿈시킬 '양주역 역세권 개발 사업'이 경기 침체로 다소 늦어지고 있다.
양주시 관계자는 "양주 역세권 개발사업은 시청 앞 일대에 큰 변화를 가져올 시의 핵심 사업 중 하나"라며 "현재는 경기침체로 사업이 1년가량 늦어지고 있으나 곧 활기를 되찾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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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연합뉴스) 우영식 기자 = 시청 외 별다른 기반 시설이 없는 경기 양주시청 앞을 탈바꿈시킬 '양주역 역세권 개발 사업'이 경기 침체로 다소 늦어지고 있다.
![양주 역세권 개발 조감도 [양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2/yonhap/20250512115429689mtqr.jpg)
12일 양주시에 따르면 시는 경원선 전철 양주역과 시청 주변 64만6천680㎡에 역세권 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나 민간 부문의 착공이 계획대로 진행되지 않고 있다.
양주 역세권 개발 사업은 4천241억원을 들여 주거 공간, 생활 편의시설, 기업지원시설 등 자족 기능을 갖춘 융·복합도시를 건설하는 도시개발사업으로 양주시가 42%, 민간이 58% 지분으로 참여하고 있다.
지난해 말 부지조성을 완료해 현재 분양률은 80%에 달한다.
그러나 경기침체로 민간 기업들이 착공을 미루는 등 본격적인 개발은 지연되는 상황이다.
착공을 시작한 곳은 공동주택 2곳뿐이다.
3천822가구를 지어 9천925명을 수용하는 주거 공간의 경우 1천172가구 아파트 건설과 702가구 주상복합아파트 건설사업이 각각 지난해 말과 지난 3월 공사를 시작한 상태다.
기업지원시설이나 생활 편의시설이 들어설 이외 지역은 아직 착공조차 못 하고 있다.
시는 올해 말 부지 분양을 완료해 사업에 속도를 낼 방침이지만 경기침체가 지속하면서 계획대로 될지는 불투명하다.
양주시 관계자는 "양주 역세권 개발사업은 시청 앞 일대에 큰 변화를 가져올 시의 핵심 사업 중 하나"라며 "현재는 경기침체로 사업이 1년가량 늦어지고 있으나 곧 활기를 되찾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wyshi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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