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본코리아, 예산시 국유지에 조리시설 방치 "행정 처분 내릴 예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더본코리아가 국유지에 전국 축제에서 사용했던 조리시설을 방치한 것으로 드러났다.
예산군 관계자는 "현장을 확인해보니, 조리시설들을 쌓아놓은 곳 일부가 국유지인 것으로 확인했다"라며 "A업체에게 원상복구하라는 행정처분을 내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예산군 관계자는 "국토계획법에 따르면 개발행위허가 지역이 있고, 조리시설을 방치했던 공간이 개발행위허가 지역에 해당되는지를 확인하고 있다"라며 "위법 행위가 발견될 경우에는 원상복구 등의 행정처분을 내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인턴기자] 더본코리아가 국유지에 전국 축제에서 사용했던 조리시설을 방치한 것으로 드러났다.
12일 경향신문 보도에 따르면 충남 예산군은 예산읍에 있는 더본코리아 협력사인 A업체에 대해 행정처분을 내릴 예정이다. A업체는 더본코리아가 참여한 전국 축제에 조리시설 등을 납품하는 업체다.
앞서 지난해 11월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 당시 더본코리아가 사용한 바비큐 조리시설 등이 가림막 없이 5개월 넘게 장기간 A업체 인근 벌판에 방치됐으며 일부 조리시설이 녹슨 상태로 확인돼 위생 문제에 대한 지적이 나왔다.
예산군 관계자는 "현장을 확인해보니, 조리시설들을 쌓아놓은 곳 일부가 국유지인 것으로 확인했다"라며 "A업체에게 원상복구하라는 행정처분을 내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당시 논란이 불거진 방치됐던 조리시설은 현재 비닐에 씌여져 천막에 보관돼 있었다"라며 "시설물을 모두 폐기할 것을 명령했고, 추후 폐기가 이뤄졌는지도 확인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더불어 국토계획법에 따르면 개발행위허가 지역에 물건을 쌓아놓는 경우에는 물건 적치에 대한 개발행위허가를 받아야 하기에 이와 관련 추가적인 행정조치가 가해질 가능성도 제기됐다. 예산군 관계자는 "국토계획법에 따르면 개발행위허가 지역이 있고, 조리시설을 방치했던 공간이 개발행위허가 지역에 해당되는지를 확인하고 있다"라며 "위법 행위가 발견될 경우에는 원상복구 등의 행정처분을 내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더본코리아는 해당 논란에 대해 "A업체에 우려사항을 전달했고, 향후 축제 진행 시 사용하는 모든 장비는 별도의 외부 기관을 통해 철저한 검사를 받겠다"라며 "법령 및 위생에 문제가 없는 지도 검증한 뒤 사용하겠다"라고 답했다.
이어 "조리 장비와 식품 가공 전 과정에 대한 안전 인증 절차를 강화하고, 냉장·냉동 운송 및 보관 설비를 전면 개선해 안전 기준을 갖춘 지역 축제 플랫폼을 구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더본코리아 | 백종원 |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5억 내놔" 유명 가수 협박한 조폭 출신 男, 구속기소
- 남윤수, 19금 게시물 공유 해프닝 "해킹 당했나"
- 美 가면 과감한 제니, 중요 부위 노출에 긴장한 무대
- 中 돌아간 주결경, 또 열애설…이번엔 큐브 연습생 출신 '한밤중 포착' [이슈&톡]
- 韓 연예계서 퇴출된 박유천, 日서 밝은 근황 [이슈&톡]
- 적수 없는 '좀비딸', 70만 관객 돌파 [박스오피스]
- ‘여수 K-메가아일랜드’ 진욱→박지현 트로트 가수 총 출동, 여수 수놓은 최고의 무대 선사 [종
- BTS→엔하이픈, 극성팬 무질서에 몸살 "공항 질서 지켜달라" [이슈&톡]
- "우리의 뜻" 아이브 장원영, 시축룩도 화제의 아이콘 [이슈&톡]
- 스트레이 키즈→몬스타엑스, 보이그룹 '서머킹' 쟁탈전 [가요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