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홈플러스 신용등급 강등' 평가사 압수수색
신지원 2025. 5. 12. 11:51
홈플러스 단기채권 사태를 수사하는 검찰이 신용등급을 하향 조정한 한국신용평가와 한국기업평가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서울중앙지검은 오늘(1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에 있는 두 신용평가사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관련 자료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앞서 두 신용평가사는 지난 2월 28일 홈플러스 신용등급을 A3-로 강등했고, 그로부터 나흘 만에 홈플러스가 회생 절차를 신청하면서 운영진이 미리 준비해왔다는 의혹이 불거졌습니다.
검찰은 압수수색 과정에서 한국신용평가와 한국기업평가가 홈플러스 측에 신용등급 강등 가능성을 미리 경고·고지한 시점 등을 확인할 전망입니다.
YTN 신지원 (jiwon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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