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수락산 선셋음악회’ 내달 14일 김광석 추억 선사

김윤림 기자 2025. 5. 12.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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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노원구는 오는 6월 14일 ‘2025 수락산 선셋음악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올해의 테마는 ‘김광석 콘서트 - 나의 노래’다.

수락산 선셋음악회는 ‘문화도시 노원’을 대표하는 5대 축제, 3대 음악회의 한 축인 만큼 매년 수준 높은 사운드와 정상급 출연진을 선보여 왔다. 올해에는 ‘김광석’의 노래로 뜻깊은 감동을 선사한다. 2023년 출연 가수이자, 2024년 총감독으로 선셋음악회에 참여한 박학기와의 인연이 김광석과 친구들을 노원에서 다시 모이게 했다.

김광석의 추억과 노래를 함께할 출연진은 슈퍼주니어 출신 명품보컬 규현, 1집 데뷔를 김광석과 함께한 밴드 동물원, 슈퍼스타K 출신 가수 겸 뮤지컬배우 박시환, 김광석과 친구들 공연의 단골인 박학기, 장필순, 유리상자, 자전거탄풍경 등이다.

공연은 전석 노원구민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된다. 오는 22일부터 전화접수 2500명과 29일부터 인터넷접수 2500명으로 관람객을 모집한다.

김윤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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