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톤 아빠' 윤상, 라이즈 정규앨범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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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라이즈'의 첫 정규 앨범에 가수 겸 음악 프로듀서인 윤상이 참여했다.
윤상은 라이즈 멤버 앤톤의 아버지이로도 잘 알려졌다.
라이즈는 오는 19일 첫 정규 앨범 '오디세이'(ODYSSEY)를 발매한다.
소속사 관계자는 "윤상의 참여로 라이즈의 성장 서사가 더욱 깊이 있게 완성됐다"며 "불안과 혼란을 거쳐 결국 깨달음에 이르는 과정을 음악으로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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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유영재 기자] 그룹 '라이즈'의 첫 정규 앨범에 가수 겸 음악 프로듀서인 윤상이 참여했다. 윤상은 라이즈 멤버 앤톤의 아버지이로도 잘 알려졌다.
라이즈는 오는 19일 첫 정규 앨범 '오디세이'(ODYSSEY)를 발매한다. 타이틀곡 '플라이 업'(Fly Up)을 비롯해 총 10개의 트랙이 수록되며, 그 중 윤상이 작곡에 참여한 연주곡 '패시지'(Passage)는 앨범의 핵심 서사를 전달하는 곡으로 주목받고 있다.
약 39초 분량의 이 연주곡은 트레몰로 주법을 활용한 오케스트라 사운드가 특징이며, 반복적인 리듬을 통해 긴장감과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라이즈는 이 곡을 6번 트랙에 배치해 앨범 전반의 흐름 속 중심점으로 삼았다. 전반부 트랙에서는 외적인 성장과 에너지를, 후반부에서는 내면적 성찰을 그려내며 서사를 짜임새 있게 구성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윤상의 참여로 라이즈의 성장 서사가 더욱 깊이 있게 완성됐다"며 "불안과 혼란을 거쳐 결국 깨달음에 이르는 과정을 음악으로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라이즈 멤버들 역시 "'패시지' 덕분에 앨범의 메시지가 더욱 단단해졌다"며 "초반엔 다소 무겁지만 점차 밝아지는 흐름이 인상적"이라고 전했다.
한편, 윤상의 아들 앤톤은 어린 시절부터 미국 주니어 수영계의 유망주로 주목받았다. 10살부터 각종 대회에서 상을 휩쓸며 뛰어난 실력을 보였고, 특히 13세 수영 부문에서는 전체 순위 10위에 올라 큰 주목을 받았다. 그러나 코로나19로 인해 실내 스포츠에 제한이 생기면서 수영 선수의 꿈을 접고, 음악으로 방향을 전환했다고 전해진다.
앤톤은 오랫동안 SM 엔터테인먼트의 연습생으로 트레이닝을 받으며 지난 2023년 라이즈의 멤버로 데뷔, 현재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유영재 기자 yy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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