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문화재단, ‘2025 장미꽃 필(Feel) 무렵’ 오는 16~18일 개최

김병진 2025. 5. 12.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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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문화재단은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이곡장미공원에서 봄 축제 '2025 장미꽃 필(Feel) 무렵'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장미여왕의 초대'를 주제로 120여종, 1만 4000여 그루의 장미가 만개한 정원 속에서 예술, 체험, 참여가 어우러지는 이색적인 문화 향연으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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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재)달서문화재단은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이곡장미공원에서 봄 축제 ‘2025 장미꽃 필(Feel) 무렵’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장미여왕의 초대’를 주제로 120여종, 1만 4000여 그루의 장미가 만개한 정원 속에서 예술, 체험, 참여가 어우러지는 이색적인 문화 향연으로 펼쳐진다.

무대에서는 ‘개막 가면무도회’를 시작으로 뮤지컬 배우 최정원과 재즈밴드 트루바이, 남성중창단 솔로이스츠가 함께하는 ‘개막 축하공연’, 국악밴드 달려운의 퓨전국악 콘서트 ‘장미 풍류마당’ 등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진다.

이외에도 거리예술 퍼포먼스 ‘가든 판타지’, 청소년 공연 ‘청소년 드림 스테이지’, 시민 참여형 ‘오픈 마이크’ 등 관객 참여형 무대가 마련된다.

체험 부스에서는 지역 공방이 함께하는 ‘로즈 아뜰리에’에서 장미를 주제로 한 창작 체험 5종이 운영되며 ‘달서 9경 드로잉’, ‘여왕의 공방’에서는 캐리커처, 타로 카드, 장미차 시음 등 감성적인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참여 프로그램으로는 향기를 맞히는 게임 ‘도전! 향기 마스터즈’, 여왕의 편지를 찾아가는 미션형 프로그램 ‘미션! 여왕의 편지를 찾아라’, ‘퀸덤 랜덤플레이댄스’, 깜짝 캐릭터와 만나는 ‘여왕의 나들이’ 등 다채로운 콘텐츠가 준비돼 있다.

축제장 곳곳에는 꽃말을 소개하는 ‘장미꽃과 친구들’, 강석원 작가의 ‘달서 스케치展’, 다양한 테마의 포토존이 조성되어 장미 정원 속에서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다.

이태훈 달서문화재단 이사장(대구 달서구청장)은 “이번 축제는 새롭게 단장한 이곡장미공원에서 열리는 첫 행사로, 더욱 넓어진 잔디마당과 야간 LED 분수쇼 등 새롭게 변화된 공간에서 지역 주민과 대구 시민이 함께 감동과 즐거움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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