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창업․일자리센터, 팀 창업패키지 지원사업 ‘호평’
왕수봉 기자 2025. 5. 12. 11:40
최대 2천만 원 지원금으로 창업 기반 마련

인천 강화군 창업·일자리센터가 운영하는 '팀 창업패키지 지원사업'이 창업자의 자립·성장을 통한 시장 안착에 기여하면서 호평을 받고 있다.
올해로 3년 차를 맞는 팀 창업패키지는 사업 경험과 우수 아이템을 바탕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창업팀을 발굴해 창업 준비 단계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선발된 6개 참가팀은 숙박·요식업·유통·교육·관광 등 다양한 다채로운 창업 배경을 가졌다. 또 군 전입 예정자(3명)까지 선발 기준을 확대해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인구 유입 효과도 기대된다.
선발된 팀은 최대 2000만 원의 지원금을 받고 창업 교육 및 다양한 컨설팅 등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지원받아 초기 창업 기반을 단단히 다질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윤정혁 센터장은 "작년과 동일하게 강화군 전입을 희망하는 예비 군민에게도 창업가로서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했다"며 "이번 선발팀들이 새로운 가능성을 펼칠 수 있도록 센터에서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왕수봉기자 8888king@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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