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석 추억하며 노을 즐긴다'…노원구 내달 선셋음악회
![지난해 수락산 선셋음악회 모습 [노원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2/yonhap/20250512113956035mlek.jpg)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오는 6월 14일 수락산스포츠타운에서 2025 수락산 선셋음악회를 '김광석 콘서트 - 나의 노래'를 테마로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음악회는 수락산을 배경으로 노을의 감성과 음악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구의 연례 행사다.
구는 "노원구를 대표하는 5대 축제, 3대 음악회의 한 축인 만큼 매년 수준 높은 사운드와 정상급 출연진을 선보여 왔다"며 "올해는 2023년 출연 가수로, 2024년 총감독으로 선셋음악회에 참여한 박학기와의 인연이 김광석과 친구들을 노원에서 다시 모이게 했다"고 설명했다.
규현, 동물원, 박시환, 박학기, 유리상자, 자전거탄풍경, 장필순 등이 무대에 오른다.
김광석이 남긴 노래들을 동료와 후배들이 저마다의 색깔로 다시 부르는 동안 노을이 수락산을 물들이면서 눈과 귀가 만족스러운 초여름 저녁이 될 것이라고 구는 전했다.
공연은 전석 노원구민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된다.
오는 22일부터 전화접수로 2천500명, 29일부터 인터넷접수로 2천500명의 관람객을 모집한다. 신청 방법은 노원구청과 노원문화재단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문화소외계층, 경찰관, 소방관 등을 위한 특별초청석도 마련된다.
오승록 구청장은 "노원 문화행사의 도약을 위해 시대가 흘러도 여전히 마음을 울리는 공연을 공들여 준비했다"며 "김광석을 사랑하는 모든 이의 마음이 수락산의 풍경 속에서 하나 되는 경험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 수락산 선셋 음악회 '김광석 콘서트 - 나의 노래' [노원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2/yonhap/20250512113956265kujb.jpg)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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