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 4주 연속 주말 1위…청불 300만 카운트다운[박스S]

김현록 기자 2025. 5. 12.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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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영화 '야당'이 개봉 4주 차 주말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야당'은 개봉 4주 차 주말인 5월 9일부터 11일까지 24만2448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이미 올해 개봉한 한국영화 중 최장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승부'(21일)을 뛰어넘은 '야당'은 개봉작 전체 1위인 '미키17'(24일)과 동일 기록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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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야당'. 제공|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영화 '야당'이 개봉 4주 차 주말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야당'은 대한민국 마약판을 설계하는 브로커 ‘야당’, 더 높은 곳에 오르려는 ‘검사’, 마약 범죄 소탕에 모든 것을 건 ‘형사’가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지고 엮이며 펼쳐지는 범죄 액션 영화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야당'은 개봉 4주 차 주말인 5월 9일부터 11일까지 24만2448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298만1942명을 기록, 누적 300만 관객 돌파를 예약했다.

'야당'의 이같은 롱런은 '마인크래프트 무비' '썬더볼츠*' '파과' '거룩한 밤:데몬 헌터스' '바이러스' 등 쟁쟁한 경쟁작을 제친 결과라 더 눈길을 끈다. 청소년관람불가 등급 영화임을 감안하면 그 흥행파워가 더욱 실감난다.

이미 올해 개봉한 한국영화 중 최장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승부'(21일)을 뛰어넘은 '야당'은 개봉작 전체 1위인 '미키17'(24일)과 동일 기록을 달성했다.

이같은 추세라면 '야당'은 '미키17'이 기록한 누적관객 301만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돼, 올해 개봉작 흥행 1위 등극도 시간문제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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