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과학 인재 양성'…전북교육청, 중학생 나사 체험 캠프 운영

백도인 2025. 5. 12.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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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비전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제공]

(전주=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미래 이공계 인재 양성을 위해 '2025년 나사(NASA) 글로벌 캠프'를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우주 과학도를 꿈꾸는 중학생에게 세계 최대 우주과학 교육기관인 미국의 헌츠빌 U.S. 스페이스 앤 로켓 센터의 나사(NASA) 스페이스 캠프 체험 기회를 주는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미국 명문 대학의 과학탐구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워싱턴 DC의 스미스소니언 항공우주박물관 등을 둘러보며 선진 과학기술과 문화도 경험한다

캠프는 선발된 중학교 1학년생 24명을 대상으로 오는 10월 17∼25일 진행된다.

문형심 창의인재교육과장은 "학생들에게 우주과학 분야의 최신 연구와 실무를 직접 체험하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해외 연수 및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과학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doin1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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