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관객 200만 돌파 '케이콘'..."세계에 K컬처 알린 축제"

김선희 2025. 5. 12.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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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이 2012년부터 세계 각지에서 개최해 온 K팝 페스티벌 '케이콘'이 지난 9일 일본 도쿄 인근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린 첫날 공연으로 누적 관객 수 2백만 명을 넘겼습니다.

'케이콘' 관계자는 "13년 전 관객이 1만 명에 불과했던 행사가 이제는 10만 명 이상이 찾는 행사로 성장했다"고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이날 공연에는 지난 3월 데뷔한 5인조 신인 걸그룹 키키가 '오프닝 스테이지'를 장식하며 전 세계 K팝 팬들에게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외에도 4인조 걸밴드 QWER, 그룹 투어스 등도 무대에 올라 객석의 호응을 이끌었습니다.

YTN 김선희 (sunn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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