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신청안했다고? 어서 해”...대규모 전기차 시승 프로젝트 진행하는 BMW

글로벌 시장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지난해 전 세계에서 총 36만8523대의 전기차를 판매해 전년 대비 11.6%의 성장을 기록했고, 프리미엄 전기차 부문에서는 글로벌 판매 1위에 올랐다.
BMW 코리아는 최근 창립 30주년을 기념해 국내 최초의 전기차 시승 멤버십 프로그램 ‘BMW BEV 멤버십’을 선보였다. BMW BEV 멤버십은 총 230대의 BMW 전기차가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이달부터 BMW 신차를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고객들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i5, i4, iX1, iX2 등 총 4종의 BMW 대표 전기차를 시승할 수 있다. 시승 차량은 전국 14개 BMW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통해 제공되고, 고객은 예약 시 원하는 지점을 선택해 시승 차량을 수령 및 반납할 수 있다.

문제가 발생할 경우 감지된 이상 상태의 심각도에 따라 총 4단계로 구분해 상황에 맞는 대응 방식을 제공한다. 운전자가 직접 해결할 수 있거나 근 시일 내에 서비스를 받으면 되는 수준이라면 My BMW 앱과 컨트롤 디스플레이 등 다중 채널로 메시지를 전달한다. 긴급 상황 발생 시에는 전담 상담 인력이 직접 전화를 통해 신속히 대응하며 필요 시 견인 서비스, 긴급 출동, 서비스센터 입고 및 예약 등 후속 조치까지 연계해 고객 불편을 최소화한다.
또한 BMW는 고객 개개인의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에 맞춰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는 ‘파워 오브 초이스’ 전략을 전개하고 있다. 하나의 모델에 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내연기관을 모두 적용하는 BMW만의 상품 전략은 전기차 전용 모델의 낯선 디자인보다 브랜드 고유의 디자인과 상품성을 전기차에서도 고스란히 경험하기를 원하는 고객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어왔다.
또 BMW 코리아는 전기차 소유주가 보다 편리하게 차량을 이용할 수 있도록 충전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프리미엄 전기차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강화하고 있다.
BMW 코리아는 2022년 말부터 전국 주요 거점에 공공 개방형 프리미엄 전기차 충전소 ‘BMW 차징 스테이션’을 순차적으로 오픈했다. 2023년에는 중장기 충전 인프라 확충 계획인 ‘차징 넥스트’ 프로젝트를 발표하며, 이에 따라 현재까지 전국에 총 2400기의 전기차 충전기 설치를 완료했다. 올해에는 친환경 가치를 반영한 ‘ESG 차징 스테이션’ 개소를 비롯, 약 600기의 충전기를 추가로 설치해 총 3,000기에 달하는 충전 인프라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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