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이달의 임산물 ‘어수리’ 선정…“봄철 원기 회복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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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은 5월 이달의 임산물로 '어수리'를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어수리는 예로부터 임금님의 수라상에 오를 정도로 귀한 산나물로 여겨진 임산물로 특유의 향긋하고 진한 풍미와 함께 다양한 생리활성 성분을 함유해 봄철 원기 회복과 건강 증진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산림청이 최근 이달(5월)의 임업인으로 삼척 하장면에서 어수리를 재배하는 김진국(64)씨가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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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은 5월 이달의 임산물로 ‘어수리’를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어수리는 예로부터 임금님의 수라상에 오를 정도로 귀한 산나물로 여겨진 임산물로 특유의 향긋하고 진한 풍미와 함께 다양한 생리활성 성분을 함유해 봄철 원기 회복과 건강 증진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어수리 뿌리 추출물은 염증 유발을 억제하고 항산화 작용을 도와 면역력을 강화하는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또 뇌신경 보호와 우울 증상 완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성분이 포함돼 건강식으로서의 가치도 주목받는다.
전국에서 연간 60t밖에 생산되지 않아 소비자들이 접하기 어려운 귀한 나물로 알려진 어수리는 주로 어린순을 데쳐 나물무침으로 먹거나 쌈 채소로 활용되며 장아찌나 전, 볶음 요리 등으로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쌉쌀하면서도 향긋한 맛이 일품으로 봄철 입맛을 잃기 쉬운 시기에 섭취하면 좋다.
산림청 관계자는 “제철 맞은 임산물을 섭취하는 것은 보약을 먹는 것과 같은 효과가 있다는 말이 있다”며 “숲의 보물인 제철 임산물을 섭취해 건강도 챙기고 임업인의 소득 증대에도 기여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림청이 최근 이달(5월)의 임업인으로 삼척 하장면에서 어수리를 재배하는 김진국(64)씨가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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