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 코리아, 슈퍼레이스부터 보령·AMC 국제 모터 페스티벌까지···국내 자동차 및 모터스포츠 문화에 적극 투자
보령에서도 적극적인 행보 과시해 눈길

이런 가운데 일부 브랜드들은 지출을 줄이고 비용을 절감하는 전략을 내세우며 ‘미래’를 대비하고 있지만 반대로 ‘적극적인 행보’를 펼치며 소비자에게 전력을 다해 다가서는 브랜드가 있다. 좋은 예가 토요타라 할 수 있다.
실제 토요타는 토요타 아키오 회장의 지휘 아래 일본은 물론이고 전세계의 자동차 시장에서 더욱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여기에 ‘좋은 자동차 개발’를 목표로 모터스포츠 및 자동차 문화 활동에도 적극성을 보이고 있다.

실제 토요타 코리아는 국내 모터스포츠의 정점이라 할 수 있는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에 참여,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은 물론이고 프리우스 PHEV 컵 등을 운영하며 국내 모터스포츠 팬들과 함께 호흡하고 있다.
모터스포츠 부분 외에도 고객들이 자신의 차량으로 직접 트랙을 달릴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는 것 외에도 ‘자동차 학과’와의 산학 협력 등 다양한 부분에서의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그리고 보령·AMC 국제 모터 페스티벌에도 참가했다.

대학 축제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15회, 그리고 보령시와 함께 보령 머드엑스포광장에서 열리는 것은 올해로 네 번째를 맞이한 보령·AMC 국제 모터 페스티벌은 말 그대로 ‘일반적인 전시·관람’에 집중한 행사보다 더욱 적극적이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운전 기술의 대결이 펼쳐지는 짐카나 대회와 ‘감각적인 경험’을 배가시키는 드리프트 대회 등이 펼쳐져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더불어 동승 체험 등이 대규모로 마련되어 ‘더욱 특별한 경험’과 즐거움을 선사한다.

실제 행사 현장에는 토요타 가주 레이싱 (TOYOTA GAZOO Racing) 부스를 통해 브랜드의 모터스포츠 헤리티지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여기에 최근 공개된 GR 브랜드 상품 등이 판매되어 ‘자동차 마니아’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게다가 토요타 코리아의 이병진 부사장이 직접 GR86의 스티어링 휠을 잡고 아주자동차대학교의 박상현 교수와 함께 드리프트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보령·AMC 국제 모터페스티벌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열정’을 선사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렉서스 하이브리드 차량들을 시승할 수 있는 기회 또한 마련해 눈길을 끌었다. 실제 대천해수욕장 인근의 해안도로를 따라 LX 700h, RX 450h+, RX 500h, NX 450h+ 등 렉서스의 전동화 모델을 직접 주행, 체험할 수 있었다.

한편 토요타 코리아는 아주자동차대학교와 2020년 T-TEP(자동차 기술교육 프로그램)협약 체결하고 전동화 교육 아카데미 설립, 실습 차량 및 부품 기증, 장학금 지원 등 차세대 자동차 인재 육성을 위한 실질적 협력을 지속해오고 있다.
서울경제 오토랩 김학수 기자 autolab@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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