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김문수, 탄핵 반대 사과 안 하면 윤 부부 대리전"
안희재 기자 2025. 5. 12. 11: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는 김문수 대선 후보를 향해 계엄과 탄핵 문제에 대한 대국민 사과 등을 거듭 촉구하면서 "그러지 않으면 이번 선거는 불법 계엄한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를 위한 대리전을 해주는 것밖에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 전 대표는 이 글에서 김 후보를 향해 계엄과 탄핵 반대에 대한 사과와 윤 전 대통령 부부와의 절연 및 출당 조치, 경선 과정에서 무소속 한덕수 예비후보와의 단일화 약속을 내걸고 당선된 데 대한 사과 등 3가지를 요구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는 김문수 대선 후보를 향해 계엄과 탄핵 문제에 대한 대국민 사과 등을 거듭 촉구하면서 "그러지 않으면 이번 선거는 불법 계엄한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를 위한 대리전을 해주는 것밖에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 전 대표는 오늘(12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김 후보님과 우리 당의 결단을 촉구한다"며 이같이 밝힌 뒤 김 후보가 이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이재명 세상을 막을 수 없다"고 꼬집었습니다.
그러면서 자신이 어제 페이스북에 게시한 글을 공유했습니다.
한 전 대표는 이 글에서 김 후보를 향해 계엄과 탄핵 반대에 대한 사과와 윤 전 대통령 부부와의 절연 및 출당 조치, 경선 과정에서 무소속 한덕수 예비후보와의 단일화 약속을 내걸고 당선된 데 대한 사과 등 3가지를 요구했습니다.
그는 "국민의힘이 이재명과 해볼 만한 싸움을 하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최소한의 것들에 대한 김 후보님의 결단을 요청한다"며 "이래야만 비로소 이 어려운 선거가 해볼 만한 싸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안희재 기자 an.heejae@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법원 앞 모습 드러낸 윤 전 대통령…소감 묻자 '팔틀막' 한 경호원
- 한국 여성 스트리머에 "더럽다 꺼져"…프랑스 검찰 수사
- 서희원 사별 후 12kg 빠진 구준엽 근황…장모 "내 사위 점점 더 야위어"
- 고양에서 135만 원 폭탄 요금…황당 이유에 "왜 내가?"
- "화장실 급한데" 발 동동…서울은 되고 인천은 안 된다
- "경찰들 다리에 뭐지?"…여의도 한강공원 샅샅이 훑는다
- 사라졌던 차가 폐차장에?…"무료" 중고거래 글에 당했다
- 김문수, 가락시장서 스타트…"대선은 다이내믹, 반드시 이긴다"
- 예산도 백종원 거리두기…손잡은 곳은 "편견없이 봐달라"
- 만 0세 있으면 월 100만원…부모급여 받아보니 "부족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