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파이브’ 안재홍, ‘초능력 오타쿠’로 돌아왔다 “은퇴작 아닌 복귀작”

배효주 2025. 5. 12.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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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홍

[뉴스엔 글 배효주 기자/사진 유용주 기자]

안재홍이 또 한 번 '사회 부적응자' 캐릭터를 선보인다.

안재홍은 5월 12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하이파이브'(감독 강형철) 제작보고회를 통해 맡은 역할을 소개했다.

극중 폐를 이식받고 강풍의 초능력을 갖게 된 '지성' 역할을 맡은 그는 "풀네임 박지성"이라며 "산소 탱크적인 면모를 보여줄 수 있을 것이다"고 자신했다.

또한, '지성'은 사회성이 부족한 캐릭터라면서 "초능력 장르물을 탐닉한 인물이기 때문에 그 공식을 빠삭하게 꿰고 있다. 이에 '하이파이브' 멤버들을 결성하는 데 주요한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

앞서 연기했던 넷플릭스 시리즈 '마스크걸' 주오남에 이어, 또 한 번 은퇴 준비를 해야 하는 거 아니냐는 질문에는 "복귀의 순간이다"고 전했다.

한편, 5월 30일 개봉하는 '하이파이브'는 장기이식으로 우연히 각기 다른 초능력을 얻게 된 다섯 명이 그들의 능력을 탐하는 자들과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코믹 액션 활극이다.

뉴스엔 배효주 hyo@ / 유용주 yong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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