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수, 유럽여행 중에도 한식 집밥 “김치 한조각도 소중히 여기게 돼”

박수인 2025. 5. 12.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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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수 소셜미디어
김지수 소셜미디어

[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김지수가 유럽 여행 중 근황을 알렸다.

김지수는 5월 11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유럽에서 프라하에서 직접 해먹은 한식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지난 4월부터 유럽 여행 중인 김지수는 "댓글에 한국음식 먹고싶어 어쩌냐 걱정해 주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프라하에서 저는 장봐서 한국 음식 많이 해먹고 있어요~ 여기 폰 번호가 없어도 앱만 깔면 마트들 포인트도 쌓을 수 있는 시스템인 것도 좋고, 우리나라에만 있는 재료는 구할 수 없어 아쉬운 것도 있지만 독일, 체코 이런 나라들은 장바구니 물가가 한국보다 착한 가격이라 장 보는 재미가 쏠쏠하답니다"라며 직접 장을 본 재료들로 요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밑반찬 해두기 보다는 그때 그때 찌개나 국, 반찬 한 두 가지해서 먹는데 한국에서는 별 생각 없을 때도 많은 집밥이 반찬 한 두 가지여도 세상 꿀맛이에요~ 김치 한 조각도 소중히 여기게 되고 더 감사히 먹게 된답니다"라며 "유럽에서 다닐 때는 걷는 걸음수가 나갔다 하면 기본 12000보에서 15000보라 밥 잘 챙겨 먹어야 해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지수는 최근 개인 소셜미디어를 통해 체코 프라하, 이탈리아 밀라노 여행 중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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