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 셰프 윤선희, 61억 건물주로 우뚝…하루 매출 1200만 원의 비결은? ('사당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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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대첩3' 우승자 윤선희 셰프가 억대 매출을 자랑하는 성공 스토리를 공개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는 윤선희 셰프의 식당을 방문한 이순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순실은 네 번째 식당 창업을 준비하며 가게 매물을 둘러보던 중 윤선희가 운영하는 평양냉면집을 찾았다.
윤선희는 과거 북한 국영식당에서만 500평 규모의 대형 매장을 운영하며 23명의 직원을 관리한 경험이 있는 베테랑 셰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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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진주영 기자] '한식대첩3' 우승자 윤선희 셰프가 억대 매출을 자랑하는 성공 스토리를 공개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는 윤선희 셰프의 식당을 방문한 이순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순실은 네 번째 식당 창업을 준비하며 가게 매물을 둘러보던 중 윤선희가 운영하는 평양냉면집을 찾았다.
윤선희는 과거 북한 국영식당에서만 500평 규모의 대형 매장을 운영하며 23명의 직원을 관리한 경험이 있는 베테랑 셰프다. 그는 평양냉면을 비롯해 북한 전통 요리에 능통하며 탈북 이후 남한에서의 사업 도전을 통해 지금의 성공을 일궜다.
이날 방송에서 윤선희는 평양냉면과 어복쟁반을 직접 만들어 손님들에게 대접했다. 그는 "오늘만 어복쟁반 40개를 팔았다"며 하루 매출이 400만 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특히 여름철 성수기에는 하루에만 1200만 원의 매출을 올린 적도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식당 운영을 통해 모은 자금으로 현재 61억 원 상당의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다고 공개했다. 그는 "현재 35평 규모의 가게를 17억 원에 매입했고 송도에 위치한 52평짜리 상가도 44억 원에 구매했다"며 자수성가의 대표적인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윤선희는 단순히 식당을 운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저염식 식단 연구를 위해 프랜차이즈 17곳을 직접 돌아다니며 현장을 경험한 노력파다. 또한 한식 조리사 자격증까지 취득하며 끊임없이 자신의 경쟁력을 키워온 점도 눈길을 끌었다.
방송을 지켜본 김숙은 "윤 셰프님은 진정한 보스"라며 감탄을 아끼지 않았고 이순실 역시 "함흥 사람이 평양냉면을 잘할 수 있느냐"며 농담 섞인 견제를 던지며 웃음을 자아냈다.
윤선희의 남다른 도전 정신과 철저한 준비는 그의 성공을 이끈 핵심 비결로 꼽히고 있다.
진주영 기자 jjy@tvreport.co.kr / 사진=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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