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누리종합사회복지관, 2025년 가정의 달 맞아 ‘이웃愛(애) 밥상’ 마을잔치 개최

김윤림 기자 2025. 5. 12. 11:23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어버이날 맞아 지역 어르신과 주민들 위해 마련
식사나눔 및 축하공연은 물론 다양한 체험부스 운영
주민 1220여명 참석…복지관 개관 25주년 기념도
서울 금천누리종합사회복지관에서 8일 진행된 마을잔치에서 관계자들이 식사나눔 인사를 하고 있다. 금천누리종합사회복지관 제공

서울 금천누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윤명선)은 지난 5월 8일(목),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과 주민들을 위한 「이웃愛(애) 밥상」 마을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마을잔치에서는 어르신들을 위한 식사나눔 및 축하공연은 물론 다양한 체험부스(포토존, 먹거리 부스, 바자회, 고려수지침, 치매예방 활동 등)가 운영되었다. 또한 아이들을 위한 스마트톡 만들기, 키링 만들기 체험과 더불어 25주년 기념 사진전과 감사 이벤트 등이 마련되어 세대별로 즐거움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오전에는 어르신 400여 명을 대상으로 가수 신성은 씨의 공연과 함께, 기업 및 지역단체, 주민들의 후원과 자원봉사로 준비된 정성 가득한 설렁탕과 다양한 음식을 제공하는 식사나눔이 진행되었다.

특히, 오랜 기간 금천누리를 이용해온 박 모 어르신은 “금천누리복지관의 25주년을 함께 축하할 수 있어 기쁘고, 지역을 생각해주는 이웃들이 있어 우리 동네가 참 따뜻하다”고 소감을 전하였다.

오후 시간에는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체험과 이벤트가 이어졌다. 키링 만들기, 스마트톡 만들기, 먹거리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아이들과 가족들이 참여하여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 먹거리부스에서는 떡볶이, 순대, 피카츄 돈까스, 닭꼬치 등 푸짐한 간식도 큰 인기를 끌었다.

이번 마을잔치에는 총 1220여명의 주민들과 함께 금천누리종합사회복지관의 25주년을 기념하는 시간이 되었다.

이번 행사는 특히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괴 참여로 더욱 풍성해졌다. 티뷰크사회복지재단, 우리농산물, 대동문구에서 다양한 음식재료와 준비물품, 후원금을 지원해주었다. 또한, 금천구 치매안심센터, ㈜미래푸드시스템, 가산동 새마을부녀회, 울림나눔봉사단, 독산1동 자원봉사캠프, 독이사모, 고려수지침, 가산동 자원봉사캠프, 가산동 통친회, 캐논 EOS클럽을 비롯해 개인 및 중장년 봉사단 등 총 75여 명의 자원봉사자들과 참여 기관들이 행사 준비부터 운영까지 함께하며 큰 힘을 보탰다.

윤명선 관장은 “개관 25주년을 맞은 뜻깊은 해에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셔서 감사하다”며, “개관 25주년을 맞아 지역주민의 따뜻한 동행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함께 걸어가는 금천누리종합사회복지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김윤림 기자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