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승33패' 콜로라도, 블랙 감독 경질… 구단주 "도저히 용납불가"
최진원 기자 2025. 5. 12. 11:20

콜로라도 로키스가 버드 블랙 감독을 경질했다.
콜로라도는 12일(이하 한국시각) 블랙 감독과 마이크 레드먼드 벤치코치를 해임하고 워런 셰퍼 3루 코치에게 임시 감독직을 맡길 것을 밝혔다.
올시즌 콜로라도는 7승33패로 최악의 시즌을 보내고 있다. 콜로라도는 메이저리그 30개 팀 중 유일하게 두 자릿수 승수를 챙기지 못한 팀이며 유일한 1할대 승률(승률 0.175) 팀이다. 결국 구단 수뇌부는 블랙 감독을 경질하기로 결정했다.
딕 몬포트 콜로라도 구단주 겸 회장은 "지난시즌과 올시즌 우리 팀의 경기력은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정도"라며 "팬에게 더 나은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고 경질 이유를 설명했다. 블랙 감독은 콜로라도 사령탑을 맡은 지 8년 만에 팀을 떠나게 됐다. 2017시즌 부임한 블랙 감독은 544승690패를 기록했다.
지난 11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 0-21로 패하며 8연패를 당한 콜로라도는 이날 경기에서 기나긴 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콜로라도는 이날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경기에서 9-3 완승을 거뒀다.
최진원 기자 chjo0630@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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