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리토, 1분기 매출 46억원…전년비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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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언어 데이터 전문 기업 플리토는 올해 1분기 매출 4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5% 성장했다고 12일 밝혔다.
이정수 플리토 대표는 "국내 AI 산업 투자 100조 원 시대가 언급되는 가운데, 플리토가 글로벌 AI 시장에서 명실상부한 언어 데이터 선도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AI 언어 데이터 기술 고도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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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윤소진 기자] 인공지능(AI) 언어 데이터 전문 기업 플리토는 올해 1분기 매출 4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5% 성장했다고 12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1억 7000만원을 기록해 3개 분기 연속 흑자 달성에 성공했다.
![플리토는 올해 1분기 매출 4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5% 성장했다고 12일 밝혔다. [사진=플리토]](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2/inews24/20250512111953775mobz.jpg)
플리토는 지난해 흑자 전환을 목표로 밝힌 이후, 수익성 중심의 사업 포트폴리오 구축과 비용 효율 극대화를 핵심 전략으로 삼아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올해 1분기에는 일본 도쿄에 위치한 자회사 ‘플리토 재팬’이 일본 시장 수요에 맞춘 콘텐츠 번역과 AI 통번역 솔루션 제공으로 매출을 확대했다.
올해 초에는 총 3건의 언어 데이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총 금액 규모는 전년 전체 매출의 65%를 상회하는 수준이다.
고품질 데이터에 기반한 AI 통번역 솔루션 라인업도 지속적인 매출 확장에 기여하고 있다. 대화형 AI 통역 솔루션 ‘챗 트랜스레이션 엔터프라이즈’는 ‘APEC 고위관리회의’, ‘광주은행’ 등에 도입됐다.
AI 동시통역 솔루션 ‘라이브 트랜스레이션’은 ‘구글 게임산업 리더 서밋’ 등 국내외 주요 대형 컨퍼런스에서 글로벌 소통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정수 플리토 대표는 “국내 AI 산업 투자 100조 원 시대가 언급되는 가운데, 플리토가 글로벌 AI 시장에서 명실상부한 언어 데이터 선도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AI 언어 데이터 기술 고도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윤소진 기자(sojin@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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