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공설시장 '스마트도서관' 시범운영…500권 비치

고석중 기자 2025. 5. 12. 11:18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도서 대출과 반납이 가능한 무인 도서관
1인당 3권까지 대출…14일 이내 반납


[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가 공설시장 북문 광장에 무인 자동화 시스템을 갖춘 '스마트도서관(지능화도서관)'을 설치하고, 12일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

스마트도서관은 비대면 방식으로 도서 대출과 반납이 가능한 무인 도서관으로 군산에서는 첫 도입이다.

설치 장소는 시민 왕래가 많은 전통시장 인근으로 단순한 독서 인프라 확충을 넘어 지역경제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시장 이용과 동시에 책을 접할 수 있는 일상 속 문화 공간으로 도서관의 문턱은 낮추고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는 더욱 넓히는 역할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스마트도서관에는 신간과 인기 도서를 중심으로 500권의 책이 비치돼 있으며, 군산시립도서관 대출 회원이라면 누구나 1인당 3권까지 대출할 수 있다. 대출 도서는 14일 이내 같은 장소로 반납하면 된다.

이용 방법은 안내 화면과 배너를 통해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으며, 자세한 정보는 군산시립도서관 누리집 또는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k9900@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