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만 프로듀싱' A2O MAY, "세계 No.1 걸그룹"…글로벌 시동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글로벌 걸그룹 A2O MAY(에이 투 오 메이)가 'Wango Tango'를 통해 글로벌 데뷔 신호탄을 쐈다.
12일 에이 투 오 메이(CHENYU, SHIJIE, QUCHANG, MICHE, KAT)가 미국 캘리포니아 헌팅턴 비치에서 열린 '102.7 KIIS FM Wango Tango' 페스티벌에 공식 초청받아 아시아 아티스트로서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Wango Tango'(왕고 탱고)는 미국 최대 라디오 네트워크 iHeartRadio(아이하트라디오)가 주관하는 연례 음악 축제로, 올해로 25회를 맞았다. Doja Cat(도자 캣), Meghan Trainor(메간 트레이너), David Guetta(데이비드 게타)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한 A2O MAY는 중국 아티스트 최초로 메인 무대에 오르며 주목을 받았다.

이날 에이 투 오 메이는 'Under My Skin (A2O)'(언더 마이 스킨)과 'BOSS'(보스)를 라이브로 완벽하게 소화하며 강렬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특히 팀의 정체성인 'Zalpha Pop'(잘파 팝, Z세대와 알파세대를 타깃으로 한 새로운 감각의 팝 음악) 장르 특유의 강렬함과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가 글로벌 관객을 매료시켰다. 현장의 반응은 뜨거웠고, 에이 투 오 메이는 "처음 들어보신 분들도 계실 텐데, 이제 시작이다. 지켜봐 달라"는 소감으로 분위기를 달궜다.
진행을 맡은 키스 FM의 대표 DJ 조조(JoJo)는 "이들은 재미와 실력을 모두 갖춘 팀"이라며, 앞으로 iHeart Kpop 프로그램 출연과 추가 활동을 예고하기도 했다. 무대 이후 에이 투 오 메이는 Doja Cat과 백스테이지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DJ 조조와는 유쾌한 인터뷰로 다시 만났다.
A2O엔터테인먼트 수장이자 그룹의 프로듀서인 이수만은 "에이 투 오 메이는 세계 No.1 걸그룹이 될 잠재력을 갖고 있다"며 "아시아에서 진정한 글로벌 슈퍼스타가 곧 탄생할 것"이라며 확신을 드러냈다.
에이 투 오 메이는 최근 'BOSS'로 중국 QQ뮤직 메인차트 'Hot Song' TOP 10에 올랐으며, 두 곡이 미국 메인스트림 라디오 Mediabase 100위권에 동시 진입하며 글로벌 인지도를 빠르게 확장 중이다.
'Wango Tango' 무대를 계기로 본격적인 글로벌 활동에 시동을 건 에이 투 오 메이는 앞으로도 'Zalpha Pop'을 앞세워 전 세계를 무대로 활약할 예정이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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