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 입항 선박 컨테이너 뒤졌더니 코카인 720㎏(종합)

박성제 2025. 5. 12. 11:06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산항 부두 [연합뉴스 자료사진]

(부산=연합뉴스) 박성제 기자 = 부산항에 들어오던 컨테이너선에서 대량의 마약이 수사당국에 적발됐다.

12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 10일 부산신항에 접안 중이던 몰타 국적의 9만5천390t급 컨테이너선에서 마약이 발견됐다.

조사 결과 코카인 720㎏이 선박에 적재된 컨테이너 안에 실려 있었다.

해당 선박 관계자들은 1차 조사를 받은 뒤 북항을 통해 입항했고 현재 추가 조사를 받고 있다.

수사당국은 앞서 미국 마약단속국(DEA)으로부터 관련 첩보를 전달받아 수색 작업을 벌였다.

세관과 검찰은 마약 출처와 유통경로에 대해 조사를 벌일 예정이다.

지난해 1월에는 부산신항에 정박 중인 7만5천t급 한국 선적 화물선의 해수공급장치(씨체스트)에서 코카인 약 100kg이 발견되기도 했다.

psj19@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