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참여 프로젝트 `모두의질문Q`, 이재명에 전달된 `녹서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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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싱크탱크 민주연구원 집단지성센터는 12일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의 출정식에서 '다함께 만드는 세상 모두의질문Q 녹서 전달식'을 열고 2개월간 국민 참여 프로젝트를 마무리하며 국민의 목소리와 질문이 담긴 '녹서'를 이 후보에게 전달했다.
녹서 2025는 민주연구원 집단지성센터가 지난해 10월부터 프로젝트 실무 준비를 시작해 올해 2월부터 진행한 '모두의질문Q'의 성과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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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싱크탱크 민주연구원 집단지성센터는 12일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의 출정식에서 '다함께 만드는 세상 모두의질문Q 녹서 전달식'을 열고 2개월간 국민 참여 프로젝트를 마무리하며 국민의 목소리와 질문이 담긴 '녹서'를 이 후보에게 전달했다.
녹서 2025는 민주연구원 집단지성센터가 지난해 10월부터 프로젝트 실무 준비를 시작해 올해 2월부터 진행한 '모두의질문Q'의 성과물이다. "당신은 어떤 나라에 살고 싶나"라는 질문에 국민의 응답 6315건(지난 3월 31일 기준)을 수집하고 분석해 정리한 것이다.
이번 전달식에서는 박김영희 장애인인권운동가와 구교현 플랫폼배달노동자가 국민대표로 참여해 국민 집단지성의 목소리가 담긴 녹서를 이 후보에게 직접 전달했다. 전달자들은 각각 "전국에 맛집과 가보고 싶은 카페가 얼마나 많은데, 최소한 1층이라도 갈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박김영희)", "배달 라이더들, 왜 이렇게 빨리 달리는지 궁금하셨죠?(구교현)"라는 질문을 했다.
이를 기획하고 운영한 박태웅 대표는 "이번 내란을 통해 국민들이 뼈저리게 느낀 것은 주권이 국민에게 있다는 게 그저 문서에 쓰인 글로 그쳐선 안 된다는 것이었다. '녹서 2025'는 정치가 주권자인 국민에게 '무엇을 해야 할까요?'를 제대로 물은 첫번째 결과물"이라며 "녹서의 발간은 시작일 뿐이다. 정치가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제대로 내놓아야 비로소 마무리 될 것"이라고 소회를 밝혔다.
안소현기자 ashright@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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