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지, 치과의사 남편 외도→이혼 확산…결국 직접 '해명' 나섰다
진주영 2025. 5. 12. 10:58

[TV리포트=진주영 기자] 배우 이윤지(41) 남편이자 치과의사인 정한울(42)이 최근 불거진 이혼 및 외도 루머에 대해 직접 해명에 나섰다.
정한울은 지난 11일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며칠 전 어딘가에 저와 관련된 거짓 기사가 하나 올라와서 제가 그 정도로 관심받을 사람이던가 싶어 웃음 반, 무관심 반으로 넘기려 했습니다. 하지만 주말 사이 걱정해주시는 분들이 많아 공식적으로 입장을 밝히게 됐습니다"라며 입을 열었다.
최근 온라인에서는 정한울이 외도 문제로 인해 이윤지와 이혼했다는 가짜 뉴스가 퍼진 바 있다. 이에 대해 정한울은 "저희 부부와 가족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여전히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라며 단호히 루머를 일축했다. 함께 공개한 가족사진 속에서는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돋보였다.
이를 본 팬들은 "대체 저런 뉴스는 왜 퍼트리는 거죠?" "행복해 보이셔서 보기 좋아요" "진작 해명하길 잘하셨네요" "저도 봤는데 어이가 없더라" "가짜 뉴스는 이제 그만" 등의 반응을 보이며 부부를 응원했다.
한편 이윤지는 2003년 MBC 시트콤 '논스톱4'를 통해 데뷔한 이후 '궁', '더킹 투하츠', '제3의 매력', '마이 데몬' 등 다수의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며 활발한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14년 1세 연상의 치과의사 정한울 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진주영 기자 jjy@tvreport.co.kr / 사진= 정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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