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행, 경제안보전략 간담회‥"상호호혜 원칙, 대미 협의 만전"

박선하 vividsun@mbc.co.kr 2025. 5. 12.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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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오늘 경제안보전략 간담회를 개최한 자리에서 "미국과의 협의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권한대행은 오늘 오전 9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외교부 장관, 국무조정실장, 기획재정부 장관 직무대행, 통상교섭본부장 등과 함께 경제안보전략 간담회를 했습니다.

참석자들은 미국 관세 조치와 관련한 한미 기술협의 동향을 공유하고, 이번 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통상장관회의를 계기로 마련된 한미 장관급 협의 등 향후 대미 대응 방향을 논의했습니다.

이 대행은 "최근 미·영 무역 합의와 여타 유사 입장국들의 대미 협의 동향을 면밀히 파악해 미국과의 협의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아울러 "관계 부처가 긴밀히 공조해 국익 극대화와 한미 상호호혜라는 원칙하에 협의를 진행하고, 협의 과정에서 국회 및 국민과 지속 소통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박선하 기자(vividsun@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society/article/6715053_367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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