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는 그런 거 안해" 고민男 아내, 45kg감량+성형 후 돌변 ('물어보살') [스한:프리뷰]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1년 반 만에 45kg을 감량한 아내, 그 뒤에 숨겨진 부부의 갈등이 공개된다.
오늘(12일) 방송되는 KBS Joy 예능 '무엇이든 물어보살'(이하 '물어보살') 316회에는 결혼 후 1년 반 만에 45kg을 감량한 아내가 이전과 완전히 달라졌다는 이유로 고민에 빠진 남편이 등장한다.
사연에 따르면 두 사람은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했다. 당시 102kg였던 아내가 먼저 고백했고, "뚱뚱한 여자는 싫다"는 솔직한 말에 아내는 단 일주일 만에 6kg을 감량하며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이 모습을 지켜본 남편은 진심을 느꼈고, 곧 동거를 시작하며 함께 다이어트를 이어갔다고 전했다.
연애 시절 아내는 정성껏 남편의 영양제를 챙기고, 아침 식사와 발 마사지를 도맡아 하며 사랑을 표현했다. 그렇게 결혼까지 골인한 두 사람이지만, 체중이 57kg까지 줄어든 이후 아내의 태도는 달라졌다고 한다.

남편은 "예전엔 부탁하면 다 들어줬는데 이제는 '공주는 그런 거 안 해'라며 말도 섞기 싫어한다"고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아내는 성형 사실도 고백하며 "외모에 자신감이 생기고, 더 나은 모습을 갖고 싶어졌다"고 밝힌다.
이 모습을 지켜본 서장훈은 "욕심을 내는 순간, 무너진다. 내 말 잘 들어"라며 단호하게 조언했고, 이수근은 남편에게 "예전 체형이지만 날 아끼던 아내 vs 지금의 외모지만 거리를 두는 아내" 중 누구를 택하겠냐는 밸런스 게임을 제안하며, "변한 모습도 받아들이는 게 중요하다"고 현실적인 조언을 건넨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가정폭력을 겪고 이혼한 뒤 새로운 관계가 두렵다는 여성의 사연, 그리고 아이의 친부로부터 양육비를 받을 수 있을지 고민하는 또 다른 사연도 함께 다뤄진다.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316회는 12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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