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꼴찌’ 콜로라도, 감독 해고…“계속 팀 체질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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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꼴찌' 콜로라도 로키스가 감독을 해고했다.
콜로라도 구단은 12일(한국시간) "버드 블랙 감독과 마이크 레드먼드 벤치코치를 경질했다"며 "감독대행에 워런 셰퍼 3루코치, 벤치코치에 클린트 허들 타격코치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콜로라도는 올 시즌 7승 33패로 내셔널리그(NL), 아메리칸리그(AL) 통틀어 최하위다.
물러난 블랙 감독은 2017년 콜로라도 지휘봉을 잡아 9시즌 동안 544승 690패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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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꼴찌’ 콜로라도 로키스가 감독을 해고했다.
콜로라도 구단은 12일(한국시간) “버드 블랙 감독과 마이크 레드먼드 벤치코치를 경질했다”며 “감독대행에 워런 셰퍼 3루코치, 벤치코치에 클린트 허들 타격코치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콜로라도는 올 시즌 7승 33패로 내셔널리그(NL), 아메리칸리그(AL) 통틀어 최하위다. NL 서부지구 1위 LA 다저스(27승 14패)에 무려 19.5게임 차로 뒤진다.
역대 40경기 최소 승리는 1988년의 볼티모어 오리올스(6승 44패)이며, 콜로라도는 이 부문 역대 2위다. 물러난 블랙 감독은 2017년 콜로라도 지휘봉을 잡아 9시즌 동안 544승 690패에 그쳤다. 콜로라도의 딕 몬포트 구단주는 “지난해와 올해 우리 팀 성적은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수준”이라며 “앞으로 계속 팀 체질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이준호 선임기자
이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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