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댓차이나] 위안화 기준치 1달러=7.2066위안…0.04% 절상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중국인민은행은 12일 미중 관세협상, 중동사태, 우크라이나 전쟁 등 내외 정세 동향, 경기추이, 금리차 등을 반영해 달러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를 3거래일 만에 절상 고시했다.
인민은행은 이날 달러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를 1달러=7.2066위안으로 지난 9일 1달러=7.2095위안 대비 0.0029위안, 0.04% 올렸다.
엔화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는 100엔=4.9546위안으로 전장 4.9518위안보다 0.0028위안, 0.06% 내렸다. 3거래일 만에 절하했다.
인민은행은 다른 주요통화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를 1유로=8.1074위안, 1홍콩달러=0.92639위안, 1영국 파운드=9.5915위안, 1스위스 프랑=8.6538위안, 1호주달러=4.6393위안, 1싱가포르 달러=5.5637위안, 1위안=193.14원(1.27원↑)으로 각각 고시했다.
상하이 외환시장에서 위안화는 오전 9시42분(한국시간 10시42분) 시점에 1달러=7.2284~7.2296위안, 엔화에 대해선 100엔=4.9471~5.9476위안으로 거래됐다.
앞서 위안화 환율은 10일 새벽 달러에 대해 1달러=7.2399위안, 엔화에 대해선 100엔=4.9901위안으로 폐장했다.
한편 중국인민은행은 12일 역레포(역환매조건부 채권) 거래를 통한 공개시장 조작을 실시해 7일물 430억 위안(약 8조3340억원 이율 1.4%)의 자금을 시중에 풀었다.
인민은행은 지난 8일 정책금리인 7일물 역레포 금리를 종전 1.5%에서 1.4%로 0.1% 포인트 인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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