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서 경찰차 노린 자폭테러…경찰관 2명 사망·3명 부상
김귀수 2025. 5. 12. 10:45

아프가니스탄과 국경을 접한 파키스탄 북서부 지역에서 자살 폭탄 테러가 발생해 경찰관 2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다고 파키스탄 일간 돈(Dawn) 등이 12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파키스탄 경찰은 전날 북서부 카이버 파크툰크와주 페샤와르에서 자살폭탄 테러가 발생해 경찰관 2명이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다친 3명은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현지 경찰 관계자는 이번 테러가 가축 시장 인근에서 경찰 차량을 겨냥한 공격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아직 테러를 자행했다고 주장하는 단체는 나타나지 않았지만, 파키스탄 현지 매체는 최근 이 지역에서 보안군과 경찰을 공격해 온 파키스탄 탈레반의 소행으로 의심된다고 보도했습니다.
카이버 파크툰크와주는 아프가니스탄과 국경을 맞댄 곳으로 파키스탄 탈레반과 이슬람국가(IS) 등 극단주의 세력이 활동해 파키스탄에서도 테러 사건이 가장 많이 일어나는 지역으로 꼽힙니다.
지난해 2월에도 카이버 파크툰크와주 드라반 지역에서 무장 괴한들이 경찰서를 공격해 경찰관 10명이 숨지고 6명이 다쳤습니다.
[사진 출처 :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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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귀수 기자 (seowoo1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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