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키나락스, AI 엑스포 코리아서 AI 플랫폼 ‘런웨이’ 선보인다
이재은 기자 2025. 5. 12. 10:44

산업 특화 인공지능(AI) 기업 마키나락스는 오는 14일 열리는 ‘AI 엑스포 코리아 2025’에서 자사 AI 플랫폼 ‘런웨이’의 다양한 기능을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마키나락스는 런웨이에서 기업 내부 데이터를 간편하게 연결해 맞춤형 챗봇 개발을 가속하고, 대형언어모델(LLM)을 기반으로 웹 기반 프로토타입 대시보드를 신속하게 구현할 수 있는 응용 애플리케이션도 공개한다.
마키나락스는 AI 엑스포 코리아 첫 참가를 기념해 마련한 소규모 조직이 활용 가능한 런웨이 라이트, AI 서버 어플라이언스 등도 제공한다.
윤성호 마키나락스 대표는 “런웨이는 기업이 AI를 가장 가볍게 시작해 가장 빠르게 AI 서비스를 확장하는 것을 돕는 AI 플랫폼”이라며 “이번 행사에서는 마키나락스의 고객들이 런웨이 위에서 어떻게 핵심 비즈니스 프로세스에 AI 역량을 내재화하고, 도메인에 특화된 AI 솔루션을 만드는지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마키나락스의 대표 제품 런웨이는 국방, 공공, 반도체, 자동차, 금융 등 강력한 보안이 요구되는 폐쇄망 환경의 엔터프라이즈 고객을 중심으로 공급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런웨이는 출시 2년 6개월 만에 현대자동차, 삼성전기, 국방과학연구소, 한국수자원공사, 보험개발원, 이연FnC 등에 적용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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