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우드 스타 ‘히나 칸’ 15억 인도인에 한국관광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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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나라 인도에 듬직한 한국사랑꾼이 생겼다.
인도의 유명 발리우드 배우 '히나 칸(Hina Khan)'이 15억명의 자국민에게 한국관광의 매력을 적극 전파하게 된다.
향후 한국관광공사 뉴델리지사는 온오프라인채널을 통해 히나 칸의 방한 활동을 적극 홍보하고 인도 현지 주요 여행사와 협업하여 K-컬처를 주제로 한 여행상품 개발과 판촉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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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세계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나라 인도에 듬직한 한국사랑꾼이 생겼다. 인도의 유명 발리우드 배우 ‘히나 칸(Hina Khan)’이 15억명의 자국민에게 한국관광의 매력을 적극 전파하게 된다.
한국관광광공사는 히나 칸 배우를 한국관광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12일 밝혔다.
히나 칸은 인도에서 가장 오랜 기간 방영된 인기 드라마 ‘우리는 어떤 사이일까?’(Yeh Rishta Kya Kehlata Hai?)의 주연으로 인도 현지에서 ‘국민 배우’로 사랑받고 있다.
히나 칸은 인도 텔레비전 아카데미상(ITA), 텔리상(Telly Awards) 등 여러 연기상을 섭렵했다. 현재 히나 칸의 소셜미디어 팔로워 수는 2000만 명 이상으로 인도의 대표적인 오피니언 리더이자 트렌드를 선도하는 인물로 꼽힌다.
최근에는 인도 현지 주요 언론매체와의 인터뷰에서 K-뷰티, 한식 등 한국 문화에 대한 깊은 애정과 관심을 드러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번 위촉을 계기로 한국을 찾은 히나 칸은 오는 13일까지 한국에 머물며 한국의 다채로운 매력을 만끽할 예정이다.
인도 현지에서 인지도가 높은 드라마 ‘도깨비’의 촬영지 북촌 한옥마을, 덕수궁 돌담길부터 BTS의 뮤직비디오 촬영지인 강릉 주문진 등을 방문했다.
또한, 여배우, 아이돌 메이크업으로 유명한 뷰티살롱을 찾아 한국식 메이크업을 받고 퍼스널 컬러 진단 체험을 하는 등 다양한 K-컬처를 즐겼다.
향후 한국관광공사 뉴델리지사는 온오프라인채널을 통해 히나 칸의 방한 활동을 적극 홍보하고 인도 현지 주요 여행사와 협업하여 K-컬처를 주제로 한 여행상품 개발과 판촉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히나 칸은 “이번 방한을 통해 더욱 한국에 매료되었다”라며, “K-드라마 속 주인공이 된 듯한 K-뷰티 체험뿐만 아니라 현대와 전통이 조화를 이루는 한국만의 독특한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어 매우 인상적이었다.” 또한, “앞으로 더 많은 인도인이 아름다운 한국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종훈 한국관광공사 국제마케팅실장은 “2025년 해외한류실태조사’에 따르면 인도의 한국문화 콘텐츠에 대한 호감도는 84.5%로 조사 대상 28개국 중 세 번째로 높은 수준이며 특히 K-뷰티, 패션, 한식 등이 젊은 층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라며, “공사는 히나 칸과 함께 K-컬처를 연계한 마케팅을 더욱 확대해 인도 젊은이들의 방한 수요를 적극 유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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