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찰, '선거경비통합상황실' 설치... "대선 후보 안전 최우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구경찰청은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시작됨에 따라 관내 모든 경찰관서에 선거경비통합상황실을 설치하고 24시간 선거 경비 체재에 돌입한다고 12일 밝혔다.
경찰은 대통령 선거일인 다음달 3일까지 투ㆍ개표소 등 총 980여 개소에 연인원 5,000여 명을 동원해 우발상황에 대비한다.
이승협 대구경찰청장은 "사회적 이목이 집중된 이번 선거 기간에 후보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할 것"이라며 "선거방해 등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엄정 대처해 평온한 선거 치안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구경찰청은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시작됨에 따라 관내 모든 경찰관서에 선거경비통합상황실을 설치하고 24시간 선거 경비 체재에 돌입한다고 12일 밝혔다.
경찰은 대통령 선거일인 다음달 3일까지 투ㆍ개표소 등 총 980여 개소에 연인원 5,000여 명을 동원해 우발상황에 대비한다. 투표용지 보관소 및 투표소에 대해서는 순찰을 강화하고 투표함 호송에 무장 경찰관도 배치한다.
사회적 관심이 많은 사전투표 우편물 호송 전 과정에도 경찰관을 지원하고, 대선 후보자의 안전 확보를 위해 기동순찰대, 형사 등 단계별 비상근무에 돌입하며, 단계별로 비상근무를 발령해 가용 경력을 최대한 투입할 예정이다.
지난달 9일부터 운영 중인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통해 단속체제를 가동하고 관계기관과 협업해 무관용 원칙으로 강력 대응하기로 했다. 이 밖에도 선거 종료일까지 민생 치안 유지를 위해 특별 범죄 예방활동 기간도 운영한다.
이승협 대구경찰청장은 “사회적 이목이 집중된 이번 선거 기간에 후보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할 것”이라며 “선거방해 등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엄정 대처해 평온한 선거 치안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김재현 기자 k-jeahyun@hankookilbo.com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선 후보 갈아 치운 국민의힘 '막장' 정치... "쿠데타 책임 물어야" | 한국일보
- '재혼' 이상민 "아내는 10세 연하 회사원… 3개월 연애했다" ('미우새') | 한국일보
- 배우 이윤지 치과의사 남편, 외도 루머 직접 해명 "거짓 영상" | 한국일보
- 한혜진 "4년 전 심장마비로 떠난 남편, 같이 삶 놓고 싶었다"... 심경 고백 | 한국일보
- "문수야 어떡하냐" 조롱한 이수정, 이틀 뒤 태세전환... "최선 다하겠다" | 한국일보
- 검찰, 음주운전 혐의 '환승연애2' 김태이에 징역 2년 구형 | 한국일보
- 프랑스서 한국인 여성에게 “더러운 XX 꺼져”... 佛 검찰, ‘인종차별’ 수사 | 한국일보
- 70억 원에 미국 영주권 주는 '골드카드' 진짜 나오나... 머스크 "테스트 중" | 한국일보
- "계엄 사과할 생각 없나" "...." 첫 법원 공개 출석 때도 사과 안 한 윤석열 | 한국일보
- 모델 출신 사업가로 성공한 자이니치… 어쩌다 일본 극우 타깃 됐나 | 한국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