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나은, '배우 사업 포기' YG와 결별…새 둥지 찾았다 [공식]

진주영 2025. 5. 12. 10:38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진주영 기자] 배우 손나은이 새 소속사에서 배우로서의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제이와이드컴퍼니는 12일 손나은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손나은은 배우로서 더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손나은은 YG엔터테인먼트가 배우 매니지먼트 사업을 접으면서 'FA 대어'로 주목받았다. 여러 소속사에서 러브콜을 받은 끝에 출중한 배우들이 다수 소속된 제이와이드컴퍼니를 최종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이와이드컴퍼니는 최근 떠오르는 신예 추영우 '선의의 경쟁'을 펼친 정수빈, '대상 배우' 김소연, 이보영을 비롯해 배종옥, 신재하, 이미도, 권율, 김태우, 최예빈, 천호진, 이세희, 이상윤 등 다채로운 배우들이 신구 조화를 이루며 탄탄한 배우 라인업을 자랑하는 매니지먼트사다.

손나은은 2011년 걸그룹 에이핑크로 데뷔해 ‘미스터 츄', '노노노', '러브', '마이 마이', '몰라요', '내가 설렐 수 있게' 등 다수의 히트곡을 내며 청순하고 사랑스러운 이미지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두 번째 스무살',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저녁 같이 드실래요', '인간실격', '대행사', '가문의 귀환', '고스트 닥터', '옥씨부인전', '여곡성' 등 다수의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또한 '갬성캠핑', '우리 결혼했어요' 등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소탈하고 다정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다방면에서 활약했다.

이번 전속계약을 통해 손나은은 보다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이며 배우로서의 존재감을 더욱 확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주영 기자 jjy@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