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연, 서장훈과 이혼 후…"결혼 생각한 직장인 남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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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정연이 이혼 후 재혼까지 생각했던 연인이 있었다고 고백한다.
오는 13일 저녁 8시30분 방송되는 SBS플러스·E채널 예능 프로그램 '솔로라서'에서는 배우 이수경과 방송인 오정연이 폴댄스를 배운 뒤 타로 점을 보고 맛집 투어까지 함께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그런가 하면 이날 오정연은 이수경과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누다가 "이혼 후 결혼까지 생각했던 직장인 남자친구가 있었다"고 고백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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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정연이 이혼 후 재혼까지 생각했던 연인이 있었다고 고백한다.
오는 13일 저녁 8시30분 방송되는 SBS플러스·E채널 예능 프로그램 '솔로라서'에서는 배우 이수경과 방송인 오정연이 폴댄스를 배운 뒤 타로 점을 보고 맛집 투어까지 함께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이수경은 "너무나 만나고 싶었던 사람이 있다"며 길에서 누군가를 기다린다. 그는 "하루 종일 같이 시간을 보내보고 싶은 사람"이라고 설명해 궁금증을 자아내는데, 이수경이 기다리던 주인공은 바로 오정연이었다.
이수경은 오정연에 대해 "처음 봤을 때부터 잘 맞을 것 같다는 느낌이 왔다. 친해지고 싶어서 ('솔로라서' 녹화장에서 만난 후) SNS(소셜미디어)로 DM(다이렉트 메시지)을 보냈다"고 말한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MC 황정음은 "거의 고백 아니냐"며 놀라워하고, 오정연 역시 "이렇게 적극적인 사람은 사기꾼 빼고는 처음"이라고 받아쳐 웃음을 안긴다. 그러자 이수경은 "전 장난으로도 고백 안 한다"고 정색해 모두를 폭소케 한다.
오정연은 스쿠터를 타고 나타나고, 이를 본 이수경은 그의 포스에 놀라워한다. 당황한 것도 잠시, 이수경은 오정연의 뒷자리에 앉아 살포시 백허그를 해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오정연이 최근 취미로 시작했다는 폴댄스 교습소에 도착해 '커플 폴댄스'에 도전한다. 이수경은 "몸치인데 괜찮을까"라며 긴장하고, 오정연은 이수경이 다칠까 봐 밀착 케어한다. 이에 이수경은 "심쿵했다"고 말하고, MC 황정음은 "우리 방송이 연애 프로그램이 됐다"며 웃는다.

이어 두 사람은 타로 점을 보러 간다. 타로 마스터는 두 사람의 연애, 결혼 운에 대해 "모두 자식 운이 강하고, 올해부터 3년이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말한다.
그러자 오정연은 "저희가 같이 사는 건 어떠냐"며 "성수동에 한강이 보이는 집이 있는데"라고 묻는다. 타로 마스터는 오정연이 뽑은 카드를 보더니 "지금은 안 맞는 곳"이라면서도 이곳을 "신혼집"이라고 해석해 궁금증을 더한다.

타로 점 데이트를 마친 이수경은 절친한 '남사친'(연인이 아닌 이성친구)이 운영하는 일본식 주점으로 향한다.
오정연은 이수경의 '남사친'에게 "지금 싱글이시냐"고 묻고, 이수경 친구는 오정연에게 "저 어떠시냐. 연하도 괜찮으시냐"고 대시해 눈길을 끈다.
그런가 하면 이날 오정연은 이수경과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누다가 "이혼 후 결혼까지 생각했던 직장인 남자친구가 있었다"고 고백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오정연은 2009년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서장훈과 결혼했으나 2012년 합의 이혼한 바 있다.
이은 기자 iameu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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