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 무전취식 신고한 음식점에 흉기들고 찾아간 30대 구속

황남건 기자 2025. 5. 12.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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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삼산경찰서는 흉기를 들고 음식점을 바라보며 음식점 직원들과 시민들을 위협한 혐의(공공장소 흉기소지)로 30대 A씨를 구속했다고 1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9일 오후 9시54분께 부평구 부평테마의거리 인근 모텔 앞에서 흉기를 들고 음식점을 바라보며 음식점 직원들과 시민들을 위협한 혐의다.

조사 결과, A씨는 앞서 당일 저녁 해당 음식점 직원이 자신을 무전취식으로 신고해 경찰로부터 통고 처분을 받자 앙심을 품은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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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삼산경찰서 전경. 경기일보 DB


인천 삼산경찰서는 흉기를 들고 음식점을 바라보며 음식점 직원들과 시민들을 위협한 혐의(공공장소 흉기소지)로 30대 A씨를 구속했다고 1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9일 오후 9시54분께 부평구 부평테마의거리 인근 모텔 앞에서 흉기를 들고 음식점을 바라보며 음식점 직원들과 시민들을 위협한 혐의다.

조사 결과, A씨는 앞서 당일 저녁 해당 음식점 직원이 자신을 무전취식으로 신고해 경찰로부터 통고 처분을 받자 앙심을 품은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관계자는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한 뒤 11일 구속했다”며 “조만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황남건 기자 southgeon@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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