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르투아 '후계자' 찾는 레알, 두 EPL GK 찜했다! 아스널 라야・브라이턴 페르브뤼헌

(베스트 일레븐)
레알 마드리드가 골키퍼 티보 쿠르투아의 후계자를 찾는다.
레알 마드리드는 장기적으로 쿠르투아를 이어갈 골키퍼를 찾고 있다. 쿠르투아는 현재 33세로 향후 몇 년간 활동이 가능하지만, 2026년 여름 계약 만료를 앞두고 있어 일종의 보험을 들겠단 것이다. 젊은 골키퍼가 필요하다는 내부 의견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더 선>은 레알 마드리드가 두 명의 프리미어리그 골키퍼를 눈여겨 보고 있다는 소식을 전했다. 사비 알론소 감독이 새롭게 부임하고 나면 리버풀에선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를 영입하는 동시에, 새 골키퍼까지 품겠다는 목표다.
첫 후보는 아스널의 다비드 라야다. 스페인 출신으로 아스널에서 활약하고 있는 라야는 29세이며, 183㎝ 크지 않은 신장에도 불구하고 민첩한 선방을 무기로 삼고 있다.

또한 브라이턴 앤 호브 앨비언에서 뛰는 바르트 페르브뤼헌도 후보 중 하나다. 다만 라야와 마찬가지로 이적 가능성이 높지 않다는 게 잉글랜드 현지의 평가다. 브라이턴의 'NO. 1'이자 네덜란드 국가대표로 활약중인 페르브뤼헌은 주전 자리를 지키며 내년 월드컵을 기다릴 공산이 크다.
한편 영국 <메트로>는 현재 바이어 04 레버쿠젠을 이끄는 알론소 감독이 레알 마드리드로 이직하며 자신의 선수들을 데리고 이동할 가능성을 제기했다.
동반 이적이 유력한 선수는 센터백 조나탄 타. 알론소 감독의 신임을 얻은 타는 이번 시즌 질병을 이유로 빠진 한 경기를 제외한 리그 모든 경기에 출장하며 레버쿠젠의 수비 라인을 지키고 있다.
글=김유미 기자(ym425@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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