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미니태양광 설치비' 80% 지원…자부담 최대 20만원

송용환 기자 2025. 5. 12. 10:2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 성남시가 공동·단독주택 총 50가구에 '미니태양광 발전설비' 설치비 80%를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가구당 태양광 발전설비 용량 1000W까지 설치를 지원하기 때문에 보급 모듈 전지판 2장을 보조금으로 설치할 수 있다.

설비 설치를 희망하는 가구는 시청 홈페이지(시정 소식→고시 공고 제2025-1384호)에 게시된 업체와 태양광 모델을 선택, 계약한 뒤 시청 기후에너지과에 지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기 성남시가 공동·단독주택 총 50가구에 '미니태양광 발전설비' 설치비 80%를 지원한다.(성남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성남=뉴스1) 송용환 기자 = 경기 성남시가 공동·단독주택 총 50가구에 '미니태양광 발전설비' 설치비 80%를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설치비용은 난간 거치형, 건물 옥상 앵커형 등 설치 방식과 용량에 따라 84만~100만 원(390W 또는 445W 모듈 1장 기준)이다. 설치비 80%를 지원받으면 자부담금은 16만 8000~20만 원이다.

미니태양광은 베란다나 옥상에 모듈 전지판을 설치해 생산한 전기를 각 가정에서 사용하는 발전시설이다. 시는 가구당 태양광 발전설비 용량 1000W까지 설치를 지원하기 때문에 보급 모듈 전지판 2장을 보조금으로 설치할 수 있다.

445W 용량 미니태양광 발전설비는 한 달에 40㎾h의 전기를 생산한다. 전기요금으로 환산하면 한 달에 1만 원가량을 절감할 수 있다고 한다.

설비 설치를 희망하는 가구는 시청 홈페이지(시정 소식→고시 공고 제2025-1384호)에 게시된 업체와 태양광 모델을 선택, 계약한 뒤 시청 기후에너지과에 지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syh@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