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1년까지 7개 군 공항 계기착륙장치 교체·신규 설치
김호준 2025. 5. 12. 10:20

(서울=연합뉴스) 김호준 기자 = 방위사업청은 2031년까지 440억원을 투입해 7개 군(軍) 전용 공항의 계기착륙장치를 교체하거나 신규 설치한다고 12일 밝혔다.
계기착륙장치는 악천후 혹은 야간에도 항공기의 안정적인 착륙을 지원하기 위한 항행안전무선시설이다. 활주로에 진입하는 항공기에 방위각, 활공각, 거리 등 정밀착륙 정보를 제공해 관제사의 도움 없이도 조종사 스스로 착륙할 수 있게 정보를 제공한다.
방사청은 지난달 30일 공군 충주비행장 설계검토회의를 시작으로 계기착륙장치 교체 및 신규 설치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
정규헌 방사청 미래전력사업본부장은 "이번 계기착륙장치 교체 및 신규 설치를 통해 군의 안정적 항공작전 수행여건과 비행안전을 보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hoj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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