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두카누 3연승 16강행 ‘신바람’...리바키나는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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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US오픈 여자단식 챔피언 엠마 라두카누(22·영국)가 역전승을 거두고 16강에 올랐다.
세계 49위 라두카누는 50위 베로니카 쿠데르메토바(28·러시아)에 2-1(5-7, 6-0, 6-1)로 역전승을 거뒀다.
세계 12위 엘레나 리바키나(25·카자흐스탄)는 121위 비안카 안드레스쿠(24·캐나다)에 0-2(2-6, 4-6)로 져 16강 문턱에서 좌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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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무 기자〕 2021 US오픈 여자단식 챔피언 엠마 라두카누(22·영국)가 역전승을 거두고 16강에 올랐다.
11일 이탈리아 로마의 포로 이탈리코(클레이코트)에서 열린 2025 BNL 이탈리아 인터내셔널(Internazionali BNL d’Italia)(ATP 마스터스 1000 & WTA 1000) 여자단식 3라운드(32강전).
세계 49위 라두카누는 50위 베로니카 쿠데르메토바(28·러시아)에 2-1(5-7, 6-0, 6-1)로 역전승을 거뒀다.
경기 뒤 라두카누는 "남은 경기를 할 수 있게 돼 너무 기쁘다. 내가 과거에 했던 경기들에 비해 큰 진전이라고 생각한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과거 이 대회 1라운드 패배 경험이 있던 그였기에 이번 3연승 16강 진출은 더 큰 의미가 있었다.
그러나 4라운드 상대는 세계 3위 코코 고프(21·미국)로 결정돼 힘겨운 승부가 예상된다.
고프는 지난 4일 끝난 마드리드오픈(ATP 마스터스 1000 & WTA 1000) 여자단식 결승까지 오른 바 있다. 그는 결승에서 세계 1위 아리나 사발렌카(27·벨라루스)한테 0-2(3-6, 6-7<7>)로 석패했다.
라두카누는 고프와의 격돌에 대해 “흥미진진하다. 나 자신을 시험할 수 있는 경기가 될 것이다. 그녀는 훌륭한 파이터이고, 훌륭한 상대이지만, 우리가 지금 같은 토너먼트에 있을 수 있고, 내가 이 마스터스의 2주차에 있다는 것은 좋은 일이다. 정말 행복하고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3라운드에서 사발렌카는 세계 31위 소피아 케닌(26·미국)을 맞아 첫 세트 고전했으나 2-1(3-6, 6-3, 6-3) 승리를 거뒀다.
세계 12위 엘레나 리바키나(25·카자흐스탄)는 121위 비안카 안드레스쿠(24·캐나다)에 0-2(2-6, 4-6)로 져 16강 문턱에서 좌절했다. 안드레스쿠는 2019 US오픈 여왕이다.
앞서 세계 2위 이가 시비옹테크(23·폴란드)는 3라운드에서 35위 다니엘 콜린스(31·미국)한테 0-2(1-6, 5-7)로 져 탈락했다.
글= 김경무 기자(tennis@tenni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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