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권 내부통제 강화책에도 금융사고 반복‥올해만 857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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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이 최근 잇따라 내부통제 강화 대책을 내놓고 있지만 외부 사기나 내부 직원 일탈로 인한 금융사고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은행권에 따르면 오늘 기준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 올해에만 13건의 금융사고를 공시했고, 피해 금액은 857억 9천9백만 원에 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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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이 최근 잇따라 내부통제 강화 대책을 내놓고 있지만 외부 사기나 내부 직원 일탈로 인한 금융사고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은행권에 따르면 오늘 기준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 올해에만 13건의 금융사고를 공시했고, 피해 금액은 857억 9천9백만 원에 달합니다.
이 가운데 하나은행이 5건, 488억 4천5백만 원으로 가장 많았고, 건수 기준으로 국민은행, 농협은행, 신한은행이 뒤를 이었습니다.
단일 사고 규모로는 하나은행이 지난달 14일 공시한 외부인 사기에 의한 금융사고가 305억 원으로 가장 컸으며, 이와 별개로 한 내부 직원이 거래처로부터 금품과 허위 서류를 받고 75억 원의 대출을 내준 사례도 적발됐습니다.
정혜인 기자(hi@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econo/article/6715030_3673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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