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호 권한대행, 미국 관세 조치 관련 대응 방향 점검

세종=김양혁 기자 2025. 5. 12.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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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교육부

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12일 경제안보전략 간담회를 열고 미국의 관세 조치 관련 향후 대응 방향을 점검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 권한대행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외교부 장관, 국무조정실장, 기획재정부 장관 직무대행, 통상교섭본부장, 과학기술정보통신부 1차관, 농림축산식품부 차관 등이 참석했다.

회의 참석자들은 미국의 관세 조치 관련해 한·미 기술 협의 동향을 공유했다. 또 오는 16일로 예정된 한·미 장관급 협의 등 향후 대미 대응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 권한대행은 “최근 미·영 무역 합의와 여타 유사입장국들의 대미 협의 동향을 면밀히 파악해 미국과 협의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관계 부처가 긴밀히 공조해 국익 극대화와 한미 상호 호혜라는 원칙하에 협의를 진행해야 한다”며 “협의 진행 과정에서 국회 및 국민들과 지속 소통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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