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68세인데 신인배우…젊었을 적 사진 보니 "그 시절 연예인보다 낫다" 호평

[TV리포트=진주영 기자] 신인배우 배계순이 30대 시절의 리즈 사진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배계순의 소속사 라이트 픽쳐스는 공식 계정을 통해 그의 젊은 시절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계순은 청순하면서도 지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며 눈길을 끌었다. 단아한 외모와 맑은 미소가 돋보이는 모습에 네티즌들은 '그 시절 연예인보다 더 예쁘다', '완벽한 미인'이라며 찬사를 아끼지 않고 있다.
배계순의 리즈 시절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저 당시 30대면 완벽한 미인이다', '리즈 시절 넘사벽', '요즘 배우들 못지않은 미모'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배계순은 결혼 후 다양한 직업을 거치며 바쁜 삶을 살아왔다. 편의점 운영부터 여러 일에 도전하며 인생의 굴곡을 겪은 끝에 아들인 신성훈 감독의 권유로 배우의 길에 도전하게 됐다.
그는 최근 영화 '미성년자들 2'에 출연해 스크린에 데뷔했으며 이달 중순 개봉을 앞두고 있다. 또한 올 초에는 일본 NHK 라디오 방송에도 출연하며 국제적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배계순의 첫 데뷔작은 지난 3월 개봉한 '4월의 불꽃'이다. 촬영 당시 그는 '생애 첫 매체 연기라 많이 긴장될 줄 알았는데 막상 카메라 앞에 서니 오히려 편안하게 연기할 수 있었다'며 긍정적인 소감을 전했다.
그는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더 늦기 전에 한 번도 경험하지 못했던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고 싶다"며 "우연치 않게 좋은 기회로 배우로서 카메라 앞에 서게 됐다"고 전했다.
배계순은 이번 작품을 계기로 배우로서의 새로운 길을 개척하며 더욱 활발한 활동을 예고하고 있다.
진주영 기자 jjy@tvreport.co.kr / 사진= 라이트 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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