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공익활동지원센터(센터장 김일두)는 지역사회의 문제를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방식으로 해결하고자 하는 신규 비영리단체와 3인 이상 구성된 팀을 대상으로 '비영리스타트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역사회 문제해결에 대한 아이디어는 있으나 자원이 부족한 초기 비영리단체, 비영리법인 설립 전의 팀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것이 목표다.
모집 대상은 설립 3년 이내의 비영리 민간단체, 비영리법인, 임의단체 그리고 공익적 목표와 실행력을 갖춘 3인 이상의 팀이다. 공익 목적의 사업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으며,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새로운 방법론이나 기술, 커뮤니티 접근법 등 실험정신이 담긴 프로젝트를 추진할 의지가 있는 경우 도전 가능하다.
모집은 오는 22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5개팀을 선발해 단체당 최대 200만원을 지원한다. 선정된 팀은 2025년 6월부터 11월까지의 사업기간 동안 교육, 컨설팅 지원도 함께 제공받는다.
김일두 센터장은 "지속가능하고 실험적인 공익 모델이 지역사회 문제해결의 돌파구가 될 수 있다"며 "이번 사업이 도민이 주도하는 공익활동 생태계의 기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