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 美 서부 리퍼 화물 유치 집중

조정훈 2025. 5. 12.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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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IPA)는 오는 18일까지 미국 시애틀과 로스앤젤레스에서 리퍼(냉동·냉장) 화물 유치를 위한 전략적 포트마케팅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이경규 사장을 단장으로 하는 포트마케팅은 미국 서안 타코마항, 시애틀항, 로스앤젤레스항 등 주요 항만·물류 관계자 등과 폭넓은 협의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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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로스앤젤레스서 포트마케팅⋯"전략 항로 안정화·고부가가치 화물 유치"
인천 신항 선광컨테이너터미널에 화물선이 입항하고 있다. [사진=인천항만공사]

[아이뉴스24 조정훈 기자] 인천항만공사(IPA)는 오는 18일까지 미국 시애틀과 로스앤젤레스에서 리퍼(냉동·냉장) 화물 유치를 위한 전략적 포트마케팅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이경규 사장을 단장으로 하는 포트마케팅은 미국 서안 타코마항, 시애틀항, 로스앤젤레스항 등 주요 항만·물류 관계자 등과 폭넓은 협의를 진행한다.

공사는 로스앤젤레스항만청, 노스웨스트 시포트 얼라이언스(시애틀~타코마 항만 공동 운영 동맹체) 등 주요 항만 당국과 업무 협의, 현지 시찰 등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공사는 로스앤젤레스항만청과 자매항 협력 관련 양해 각서(MOU)를 체결하고 신규 리퍼 화물 창출 협력, 물류 정보 교류 활성화 등 중장기 협력 기반을 다질 예정이다.

이 사장은 "미국 서안은 인천항의 전략적 해외 파트너로 지속 교류·협업을 통해 수출입 물류 안정성과 경쟁력을 높여나갈 것"이라며 "포트마케팅을 시작으로 한미 항만 간 고부가 물류 협력 체계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조정훈 기자(jjhjip@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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