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과원, 김포지역 기업 27곳에 수출물류비 최대 500만원 지원

최해민 2025. 5. 12.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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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연합뉴스) 최해민 기자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은 김포지역 기업 27곳을 대상으로 최대 500만원의 수출물류비를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전경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지원 대상은 김포에 본사나 공장을 둔 중소기업 중 작년 직접 수출액이 100만 달러 이하인 곳이다.

해당 기업은 ▲ 국제운임(해상·항공 운송비) ▲ 국내 내륙 운송료 ▲ 물류 관련 할증료 ▲ 수출신고필증 발급비 등 물류에 드는 비용의 70%를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희망 기업은 오는 30일까지 경기기업비서 홈페이지를 통해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지난해 경과원은 김포지역 기업 36곳을 대상으로 수출물류비를 지원한 바 있다.

수출물류비 지원 사업은 경과원 권역별 센터가 지역 시군과 공동 추진하는 사업으로, 앞서 동부권역센터에서는 이천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해당 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goal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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