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 간 홍준표 “권영세·권성동·박수영·성일종 은퇴하라…인간말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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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국민의힘 대선후보 경선판을 혼란에 빠뜨린 당 지도부와 친윤 의원들을 향해 "이제 대선 경선판을 혼미하게 한 책임을 지고 권영세, 권성동과 박수영, 성일종은 의원직 사퇴하고 정계 은퇴하라"면서 "한덕수 배후조종 세력들도 모두 같이 정계 은퇴하라"고 주장했다.
12일 정치권에 따르면 홍 전 시장은 전날 미국 하와이에서 쓴 SNS를 통해 "정당정치의 기본도 모르는 인간 말종들은 모두 사라져라"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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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국민의힘 대선후보 경선판을 혼란에 빠뜨린 당 지도부와 친윤 의원들을 향해 “이제 대선 경선판을 혼미하게 한 책임을 지고 권영세, 권성동과 박수영, 성일종은 의원직 사퇴하고 정계 은퇴하라”면서 “한덕수 배후조종 세력들도 모두 같이 정계 은퇴하라”고 주장했다.
12일 정치권에 따르면 홍 전 시장은 전날 미국 하와이에서 쓴 SNS를 통해 “정당정치의 기본도 모르는 인간 말종들은 모두 사라져라”며 이같이 말했다. 권영세 전 비대위원장, 권성동 원내대표, 친윤 의원, 윤석열 전 대통령 측 인사들을 겨냥한 발언으로 해석된다.
특히 홍 전 시장은 “사필귀정”이라며 “한덕수는 50년 관료생활 추(醜)함으로 마감했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홍 전 시장은 “김문수 후보의 선전을 기대한다”고 응원을 보냈다.
한편 지난 10일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후보 등의 배웅을 받으며 미국 하와이로 떠난 홍 전 시장은 대선이 끝난 뒤인 6월 초 귀국할 것으로 전해졌다.
임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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