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외&생명 문화축제' 15~18일 성주 성밖숲 일원서 열려

정우용 기자 2025. 5. 12.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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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성주 성밖숲에서 열린 '2024 성주생명·참외문화축제장 어린이 상상 놀이터에서 초대형 동물 피규어 인형극이 펼쳐지고 있다. 2024.5.18/뉴스1 ⓒ News1 정우용 기자

(성주=뉴스1) 정우용 기자 = '참외&생명 문화축제'가 오는 5월 15~18일 경북 성주 성밖숲 일원에서 개최된다.

12일 성주군에 따르면 '성주 참별나라로 떠나는 생명 여행'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축제는 첫날 전야제로 '세종대왕자 태실 태봉안 행렬 퍼레이드'와 '군민 길놀이'에 1000여 명의 군민이 참여해 퍼레이드를 벌이며 축제의 서막을 연다.

둘째 날에는 '생명선포식'을 시작으로 개막식이 열리고 가수 코요태, 홍진영, 김장훈, 김희재 등이 축하무대를 펼친다.

셋째 날에는 크라잉넛, 경서 등이 출연하는 청소년 참여 '드림 페스티벌'과 '태교음악회' 등이 열리고 마지막날 에는 참외가요제, 별뫼 줄다리기 등이 펼쳐지며 불꽃놀이로 대미를 장식한다.

기간 동안 성밖숲 메인광장에는 생명 문화를 주제로 한 '베이비 놀이터&생명 주제관' 과 참외를 주제로 하는 '참외힐링공원'이 조성되고 '황금참외를 찾아라', '참외 반짝경매' 등이 열리며 성밖숲 건너 '참별 놀이터'에서는 운동회, 연극, 체험학교 등 아이와 부모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 이천 하천에서는 수상 택시, 수상 자전거 등을 즐길수 있는 '워터랜드'가 운영되고 숲속의 '힐링 포레스트'에서는 빈백, 텐트, 캠핑 의자 등을 갖추 쉼과 휴식의 공간이 제공된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4년 연속 경북도 우수축제로 선정된 이번 축제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가족형 축제로 기억에 남는 특별한 여행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newso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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